예은이의 이것저것
벨벳실로 머리끈 뜨기 본문
첫 취미 포스팅이다~
소리 질러~~
와아아아ㅏ아~
오늘의 포스팅은 지난주에 찍어놓고 귀찮아서 안 올렸던 머리끈 뜨기ㅎㅎ
사진 찍은 날짜를 보니 1월 18일....
일주일 이상을 귀찮아하고 있었네 하하
이제부터 본론~
벨벳실로 머리끈을 떠보았다
도안이나 뜨는 방법은 항상 유튜브를 참고한다
(유튜브와 크리에이터분들 땡큐!)

일단 준비물은 이렇게
가위, 코바늘(7호), 돗바늘, 머리끈, 벨벳실(메인!)
사실 이미 있는 머리끈 주위로 실을 예쁘게 두르는 거라 머리끈 뜨기가 아니라 머리끈 꾸미기가 맞지 않나 싶긴 하다
코바늘 7호를 사용한 이유는 쓸만한 게 그거밖에 없어서....ㅎㅎ
(문구점에서 파는 3호 5호 같이 있는 코바늘도 있는데 그건 오래 잡고 있으면 아프다)

메인 준비물인 벨벳실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쓰여있는데 난 일본어는 읽을 줄 모른다....
영어, 한국어랑 똑같이 벨벳이라고 쓰여있겠지

얘는 남색 벨벳실이다
벨벳실은 뭔가 어두워야 예쁜 것 같다
밝은 걸 사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

가만히 뜨개질만 하면 심심하니까 왓챠로 코난 보면서 한다
요즘 코난에 빠져서 정주행 중이다
오랜만에 보니까 느낌이 새롭기도 하고 못 봤던 부분이 보이기도 하고
과정 샷은 없다
귀찮아서 안 찍었기 때문에
하지만 완성샷은 (2장이나) 있다
이건 안 귀찮았나 보다


머리끈을 좀 짱짱한 걸 사서 묶기가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묶어놓으면 나쁘지 않다
머리끈 색이 어두워서 검은 머리에 묶으면 티가 잘 안 날 것 같긴 한데 난 아직 탈색모니까 낫 뱃
음 할 말은 다 한 것 같은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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