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의 이것저것
6월 5일에 한 일 본문
오늘은 컴파일러 팀기말시험이 있었다.
12시 반에 시작이라 11시 반쯤에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메뉴는 카레
수요일에 이마트에 갔는데 원플원이라 사봤다.
원래는 배가 별로 안 고팠는데 시험 시간이 길어서 먹었다.
배가 안 고파서 맛있을까 했는데
맛있었다
또 먹고 싶었다.
약간 붉은기가 돌아서 매운 맛인가 했는데 하나도 안 매웠다.
굿~
컴파일러 시험은.... 적당히 친 것 같은데 그래도 틀린 부분이 있다.
틀린 부분이 있는데도 못 고친 거는 아쉽지만 그래도 시간 안에 냈으니 뭐...
시험 보고 나서는 친구가 핸드폰 케이스를 가져다줫다.
지난달에 같이 시켰는데 드디어 받았다.
상당히 맘에 든다
사진은 없다
귀찮으니까
젤리케이스 2개, 하드케이스 2개인데 젤리 하나는 아빠 줬다.
하드케이스는 처음 끼워보는데
젤리케이스에 비해 상당히 미끄럽다. 미끄럽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손에서 잘 빠져나간다.
그래도 맘에 든다.
그리고 나서 인공지능 과제 시작했다.
아직 못 끝냈다.
이제 더 해야지
시간 안에 낼 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럼 이만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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